에코폴리텍에서 친환경소재인 생분해성 PLA수지 섬유 원단을 출시 하였습니다.
국내 섬유산업의 침체로 새로운소재로 새로운 제품을 만들기까지 현실적으로 많은 제약이 있었고 비용부담이 있었으나,
소재 및 판매를 담당하는 에코폴리텍과 섬유 및 제직 개발을 담당한 PLA코리아와의 공동 개발 햐여 제품화에 성공하였습니다.
양사간 판매계약을 통하여 에코폴리텍에서 판매를 하고 있으며 현재 공공기관 및 사회적기업에 공동으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.
기존에 쓰이던 일반석유화학제품과는 달리 사탕수수에서 전분을 추출하여 그전분에서 젖산을 중합하여 제조된 생분해성수지인 PLA를
100% 방사하여 섬유화하고 제직을 통하여 100% 생분해성 PLA 원단을 제조한 제품으로서 현재 환경부에서 인증하는 환경표지인증은
관련 인증 기준이 없어 다각도로 인증을 취득하기 위하여 협의 중에 있습니다.